대단지 프리미엄·특화 외관·내부 다 갖췄다, 문화자이SKVIEW
2025.08.25
 
								
								[2025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 종합대상 GS건설 '문화자이SKVIEW'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문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문화자이SKVIEW'는 대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중구 지역 일대 20년만에 공급되는 15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생활 편의성·상품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우선 문화자이SKVIEW는 그동안 지역 내 공급이 적었던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9개 동, 총 174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2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52㎡ 83가구 △59㎡ 317가구 △75㎡ 305가구 △84㎡ 502가구로 가구 구성원에 따라 폭넓게 구성했다.
문화자이SKVIEW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함께 풍부한 교통·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단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동문초등학교가 있고, 글꽃중학교와 동산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반경 2㎞ 이내에 자리한 초·중·고등학교만 13개에 달한다.대전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보문산 자락에 위치해 사계절 자연 조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보문산 대공원, 사정공원, 대전오월드, 대전보훈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국도 4호선과 유등로가 지나고 있어 차량을 이용해 대전 시내는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KTX 서대전역도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노선 문화역(가칭)도 단지 인근을 지나갈 예정이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특징이다. 차량으로 약 6분 거리에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근린생활시설이 있고, 충청권 최대 규모 3차 상급종합병원 충남대병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 특화설계를 통한 뛰어난 상품성은 문화자이SKVIEW의 강점이다. 커튼월룩과 측면 특화 등 외관 특화설계를, 조경은 여러 콘셉트를 담아낸 조경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드넓은 조경면적을 바탕으로 열린 공간과 수경시설을 조화한 '중앙광장', 계절별 다양한 꽃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플라워가든',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펀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꽃과 시원한 바닥분수를 통해 청량감을 선사하는 '커뮤니티가든', 정원형 프라이빗 공간인 '힐링가든'도 함께 설계하는 등 입주민이 단지 내에서도 여유로운 휴식과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단지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GDR 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YBM영어도서관, 다목적체육관,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문화자이SKVIEW는 1·2 단지 등으로 나누어지지 않는 단일 대단지라는 특징을 살려 더 크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한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인근 아파트 단지와 차별화된 요소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문화자이SKVIEW는 훌륭한 교육환경과 교통·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춘 훌륭한 입지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협력해 선보이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다양한 특화설계를 바탕으로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한 만큼 일대 랜드마크 단지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